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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세종과학기지

눈나라 얼음나라(웹진)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열어갑니다.

2010년 제20호 2010.05.17~05.23 [세종로탐방] 단신

  • 조회수 : 183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7.07

단신

2010-05-17

아침회의시간을 이용해 KBS에서 방영된"세종식물공장"관련 보도를 시청하였습니다. 동료 대원들의 인터뷰 장면과 저녁시간에 삽겹살 상추쌈을 먹는 모습을 보며 한바탕 웃을 수 있었습니다.

 

2010-05-19

강성호 대장님 이하 총 10명 대원들이 러시아 벨링스하우젠(Bellingshausen) 기지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 러시아 기지 대원들을 환대해 준 데 대한 답례로 러시아 기지 Victor 대장이 세종기지 대원들을 초청해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지난 주 기상 상태가 나빠 참석하지 못했던 러시아 전승기념일(Victory day) 선물을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0-05-21

칠레 필데스(Fildes) 기지 개소기념식이 있었습니다. 기상 악화로 해상 상태가 좋지 않아 세종기지에서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2010-05-22

4, 5월 생일자 축하파티가 있었습니다. 이 날 주인공은 이기영(생물), 최문용(대기), 한승우(총무), 류성환(발전설비) 대원이었습니다. 생일 축하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한 모 대원께서는“우리 23차 월동대원 여러분, 사랑합니다.”를 외친 뒤 눈가가 촉촉해지셨답니다. 어라, 이것이 바로 진정한‘남극의 눈물’인가요.

2010-05-22 4월, 5월 생일자 축하파티

 

2010-05-23

작년 12월 28일 첫 발행을 시작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 주간소식지 <눈나라얼음나라>가 발행 20호 째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이곳 세종기지에 다녀가신 한 분 한 분과, 소중한 글 아낌없이 기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극지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예쁜 편집으로 주간소식지를 개재하여 주시는 연구소 웹진 담당 이은희 선생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특히, 힘든 월동 생활 중임에도 매주 창작의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여 주시는 우리 <눈나라얼음나라> 편집위원회 여러분, 무한 사랑합니다. 훌쩍(남극의 눈물 첨가). 애독자 여러분, 다음 21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