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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세종과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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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2호 01-30~02-05 / [세종로탐방] 대원요리

  • 조회수 : 135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2.09

- 19차 월동대원 중 첫 번째 대원요리시간이 되었습니다.

대원요리

팀명(자칭) : “날씬하고 잘생긴 공무원 팀” 1.4후퇴때 잃어버린 형제같은 외모를 한 두 대원(신길호, 박정민)의 돈까스 정식이었습니다. 저녁시간 3시간 전부터 앞치마를 두르고 망치를 두들기는 등 무시무시한 눈빛을 교환하던 두 대원은 결국 정성만(?) 가득 담긴 돈까스 정식을 내놓았습니다. 첫 번째 대원요리로는 훌륭한 편이었다는 여러 대원들의 인사치레의 말을 들으면서 순진한 두 대원은 마냥 행복한 표정으로 둘 만의 조촐한 피로연을 가졌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