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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극지연-서울대, 제14회 전재규 학술대회 공동개최

  • 조회수 : 1439
  • 작성자 : 홍보팀
  • 작성일 : 2018.11.30

극지연-서울대, 14회 전재규 학술대회 공동개최

지구·행성의 진화과정과 재해예측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 공유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는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1130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국제회의실에서 화산이 들려주는 행성진화의 기록라는 주제로 제14회 전재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재규 학술대회는 2003년 남극세종과학기지 제17차 월동연구대원으로 근무 중, 조난사고로 실종된 동료 대원을 구하기 위해 해상 수색과정에서 순직한 전재규 대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극지에 대한 열정을 기리기 위하여 2004년부터 시행되었다. 2015년부터는 극지연구소와 서울대학교가 뜻을 모아 전재규 대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 공동으로 개최하여 그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전재규 학술대회는 기후변화, 자원고갈, 지질재해 등 인류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지구 환경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로 일반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행성 화성의 화산으로부터 온 돌: 화성운석,’ ‘휘발성 성분을 이용한 화산연구,’ ‘해저 화산활동과 광물자원,’ ‘움직이는 화산이 전하는 메시지등의 강연을 통해 지구와 행성들의 진화과정과 재해예측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공동준비위원장인 극지연구소 홍종국 부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전재규 대원이 남긴 숭고한 희생정신과 학문적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지구와 행성 표면에의 화산작용을 이해하고자 하는 국내외 석학들의 과학적 탐구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재규 학술대회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