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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민국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원 모집

  • 조회수 : 4249
  • 작성자 : 홍보팀
  • 작성일 : 2019.03.13

대한민국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모집

 

극지연구소는 1년 간 남극에 머물며 연구활동과 기지운영 업무를 수행할 제 33차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7차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를 모집한다.

 

월동연구대는 지질/지구물리, 생물, 대기과학 등 6개 연구 분야와 기계설비, 중장비, 전기설비, 전자통신, 조리 등 5개 기지 운영 분야로 나누어 선발하며, 해당분야 5년 이상의 경력과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 및 직종별 필기·실기시험, 면접심사와 건강검진을 거쳐 6월 중순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월동연구대는 기지 당 18명으로 구성되며, 201911월부터 202012월까지 약 1년간 남극과학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대원들은 남극으로 파견되기 전 극지환경보호 관련 법률 등 기본 소양교육과 함께 극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훈련을 받게 된다.


세종과학기지는 우리나라가 19882월 남극에 세운 첫 번째 기지로, 30년 동안 해양과 기후변화, 대기, 생물자원 등 다양한 극지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국내외 극지 연구자들에게 연구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 남극 상설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는 20142월 남극 테라노바만에 세워졌으며, 독자적인 남극내륙 진출로인 코리안루트 개척과 화석·우주먼지 채취 및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원자는 극지연구소 홈페이지 (www.kopri.re.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4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우편·방문 및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