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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역사 기록 보관소 home 왜극지인가 > 지구역사 기록 보관소
남극과 주변 대륙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공룡화석-리스트로사우르스(Lystrosaurus)
화강과 암석이 간직한 지구역사

지구상에서 대륙이 처음으로 형성된 시기는 38억년 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42억년 전에 대륙을 구성했던 암석이 동남극에서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을 남극에서 찾으려는 과학탐사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남극은 중생대까지 남미, 남아프리카, 호주, 인도 등과 함께 하나의 거대한 대륙-곤 드와나(Gondwana)를 이루고 있었으며, 남극대륙은 그 중심을 이룬다.

화강과 암석이 간직한 지구역사

남극빙원에서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서 46억년 전의 지구탄생 비밀을 간직한 채 지구로 떨어지는 운석이 많이 발견된다.

현재 30,000 여개 이상 채집된 남극운석은 우리에게 지구탄생 초기의 생생한 역사를 보여준다.

남극 운석은 빙하의 흐름이 막힌 산맥의 내륙측에서 발견됨
남극 운석은 빙하의 흐름이 막힌 산맥의 내륙측에서 발견됨
남극해 심해 퇴적물 속에 담긴 과거지구 환경기록

남극해 퇴적물속에는 과거에 일어났던 지구온난화, 바다얼음 감소 및 해양 생태계변화 등의 기록이 그대로 간직되어있다.

퇴적물 속의 과거 지구환경변화 기록을 복원하면 미래의 해수면상승, 지구온난화 등을 예측할 수 있다.

남극 운석은 빙하의 흐름이 막힌 산맥의 내륙측에서 발견됨.

빙하지구환경 변화의 타임캡슐

남극대륙의 만년빙은 매년 내리는 눈이 겹겹이 쌓여 형성된 것으로 평균 두께가 약 2,500m에 이른다.

이 빙하층은 최대 42만년전까지의 자연적인 지구환경변화(빙하기와 간빙기의 반복된 기록변화), 개스나 에어로졸의 대기 성분 변화, 엘니뇨나 화산폭발 그리고 대규모 산불 등 자연환경 변화의 기록을 간직하고 있어 얼어붙은 타임캡슐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