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 공지사항 > Kopri 마당 > 극지연구소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opri 마당

공지사항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열어갑니다.

극지연구소에서 전하는 공지입니다.

제 20차 국제 극지과학 심포지엄 개최

  • 조회수 : 563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22

 
극지연구소는 5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강당에서 '제 20차 국제 극지과학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Polar Sciences)'을 개최합니다. 동 행사는 국내 · 외 극지과학 연구자들 간의 공동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확대를 목표로 개최하는 연례 학술행사로서, 올해 20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일본, 이태리, 뉴질랜드 등 13개국 20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남극에 대한 연구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 연구 분야가 되고 있으며, 인류 공동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2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인공위성을 활용한 남극빙하의 움직임에 대한 관측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남극빙하의 녹는 속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 약 200년 후에는 해수면 상승으로 뉴욕시 보스턴이 바다에 잠길 수 있다고 경고하여, 남극에 대한 중요성과 시사점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남극의 시사적 문제와 함께 남극장보고과학기지의 성공적인 준공(‘14.2.12.)을 계기로 이번 심포지엄은 '지구의 끝 남극에서 우리의 미래를 본다(Our Collective Journey to Connect the Past and Future from the Antarctic)'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개의 특별강연과 5개의 기조강연 등 40여 명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남극 고기후, 지구물리, 지질, 생태계 모니터링 분야의 권위자인 로니 톰슨(Lonnie Thompson) 교수, 존 터너(John Turner) 교수, 더글라스 윈스(Douglan Wiens) 교수, 오스카 스코필드(Oscar Scofield) 교수, 존 프리스쿠(John Priscu) 교수 등의 기조강연을 비롯하여 총 120여 편의 관련 연구결과가 발표될 것입니다. 한편, 심포지엄 행사와 연계하여 이태리와 뉴질랜드 등과 양자협력 워크숍 및 극지연구 관련 차세대 신진연구자들을 위한 간담회와 포스터 시상식 등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극지연구소 김예동 소장은 “올해 2월 12일 우리나라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함에 따라 국내외 과학자들이 우리나라의 극지연구 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남극대륙 기반의 국제공동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극지연구 역량 및 성장 잠재력을 한층 더 피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심포지엄과 관련한 상세 프로그램 안내는 첨부된 PDF 파일을 참고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